배우 하희라의 운동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하희라가 선택한 운동인 철봉 턱걸이(풀업)은 문틀에 설치한 철봉 하나로도 상체·코어를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맨몸운동으로, 광배근과 승모근, 이두근을 중심으로 등·어깨 라인을 탄탄하게 만들고 자세를 곧게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매달려 버티는 동작 자체가 복부·옆구리·허리 주변의 코어 안정성을 끌어올려 일상에서 허리가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력을 키워주며, 견갑(어깨뼈) 움직임을 바르게 써야 반복이 가능해 굽은 어깨, 말린 어깨 교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또 매달리고 당기는 과정에서 팔과 등 근육뿐 아니라 손아귀 힘(그립)이 함께 강화돼 전반적인 근력 체감도가 높고, 기초대사량 관리에도 유리합니다.
난이도가 있는 운동이지만 보조 밴드, 점프 후 천천히 내려오는 네거티브 동작, 짧은 범위 반복 등으로 단계적으로 접근하면 근지구력과 상체 힘을 안전하게 끌어올릴 수 있어, 집에서 꾸준히 몸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으로 꼽힙니다.
한편 하희라는 1993년 4월 배우 최수종과 약혼식을 올린 뒤, 같은 해 11월 결혼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33년 잉꼬부부'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은 세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끝에, 결혼 5년 3개월 만인 1999년 2월 첫째 아들 최민서를 품에 안아 큰 응원을 받았으며, 이듬해인 2000년에는 둘째 딸 최윤서를 출산해 슬하에 연년생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