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 전 삭발하고 본인얼굴에 충격 받은 배우

나무엑터스

지난 4월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배우 송강의 입대 전 삭발 영상이 최근 나무엑터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짧아진 머리를 보고 송강은 "나 이렇게 생겼어?"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이기도.

네티즌들은 삭발을 해도 여전히 잘생겼다며 군대에 간 송강을 그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렇듯 현재 군대에 있는 그이지만, 송강이 주인공으로 활약한 스위트홈 시즌3은 다음달 공개를 확정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신인류의 탄생은…'스위트홈3' 7월19일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이 오는 7월19일 공개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 3의 방송일이 확정됐다.

넷플릭스는 12일 "'스위트홈' 시즌3(극본 홍소리, 박소정·연출 이응복, 박소현·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이 오는 7월19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스위트홈' 시즌 3은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마지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다.

송강이 연기한 현수가 시즌 2 마지막 회에서 괴물에게 잠식됐던 바. 현수가 인간으로서 자아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이경(이시영)의 남편 상원을 흡수한 상욱(이진욱), 고치에서 완전한 육신으로 다시 태어난 은혁(이도현), 괴물로 태어난 아이(김시아)에게 사랑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는 이경(이시영), 철없고 까칠한 학생에서 단단한 전사로 성장한 은유(고민시), 단독 행동을 일삼던 은유의 뒤를 쫓으며 가까워지는 이병 찬영(진영), 목적은 같으나 방법은 달랐던 까마귀 부대의 탁 상사(유오성) 김 중사(김무열)이 시즌 3에서 풀어낸 이야기에 관심을 모은다.

K크리처물의 지평을 넓힌 '스위트홈' 시즌 3은 신인류의 탄생을 예고하며 대서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