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0 대신 사길 잘했다" 연비 17.2km/L…고유가 시대에 딱 맞는 프리미엄 세단

렉서스 준대형 세단 ES 하이브리드가 훌륭한 연비와 높은 품질로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살펴봤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렉서스 ES 하이브리드의 오너평가 점수는 9.5점이다. 가격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9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연비와 품질로 각각 9.8점과 9.7점을 기록했다. 렉서스 ES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복합 17.2km/L로, 실제 차주들은 연비에 대해 “우주 명차입니다. 연비 끝판왕이네요”, “역시 하이브리드는 토요타가 최고. 연비 압도적”등의 평을 남겼다.

품질에 대한 평가 역시 “왜 품질의 렉서스인지 알게 됐다”, “고장도 없고 승차감도 우수합니다”등의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이어 디자인과 주행, 거주성이 각각 9.6점을 기록했다. 렉서스 ES 하이브리드의 외관은 전면부에 렉서스 시그니처 스핀들 그릴에 날카로운 LED 헤드램프가 조합돼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은 쿠페형 실루엣에 부드러운 캐릭터 라인으로 구성, 후면은 슬림한 LED 테일램프가 좌우로 길게 이어지며 가로 크롬 가니쉬 바까지 더해져 넓고 안정적인 시각적 효과를 줬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22.5kg.m를 발휘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75mm, 전폭 1,865mm, 전고 1,445mm, 휠베이스 2,87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끝으로 가격이 8.9점을 기록했다. 렉서스 ES 하이브리드의 판매가격은 6,725만 원부터 7,188만 원대로 책정됐다.

(사진=네이버 마이카 렉서스 ES 하이브리드 오너평가)

한편, 렉서스 ES 하이브리드는 국내 시장에서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기아 K8 하이브리드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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