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FBI가 체포한 한국인, 정체는 청부살인 킬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0대 한국인이 미국 뉴욕주에서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FBI는 "의뢰비 5만달러(약 6천560만원)를 받고 청부살인을 하려 한 혐의로 현국 코르시악(Hyunkook Korsiak·41)을 뉴욕주 태리타운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FBI에 체포된 이후 살인청부 혐의(최대 10년형)와 총기 소지 혐의(최대 15년형)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40대 한국인이 미국 뉴욕주에서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이 남성의 정체는 살인 청부 의뢰를 받고 움직이던 킬러였다.
지난 9일(현지시간) FBI는 "의뢰비 5만달러(약 6천560만원)를 받고 청부살인을 하려 한 혐의로 현국 코르시악(Hyunkook Korsiak·41)을 뉴욕주 태리타운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FBI 보안차량 [사진=FBI]](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16/inews24/20230316220937610juwm.jpg)
FBI는 코르시악이 "돈을 받고 살인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교신 내용을 연방 교정국(BOP)으로부터 입수한 뒤, 작년 8월부터 수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코르시악은 지난 8일 범행을 위해 이동하던 중 잠복하고 있던 FBI 요원들에 의해 검거됐다.
체포 당시 그의 차 안에는 AR-15 소총 등 총기 4정과 방탄조끼, 탄약 수백 발, 탄창, 위장용 라텍스 가면 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FBI에 체포된 이후 살인청부 혐의(최대 10년형)와 총기 소지 혐의(최대 15년형)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과 이혼] "남편 생선 가시 발라주라"는 시모⋯식사 자리서 계속되는 차별 대우
- 펄어비스, '붉은사막' 골드행 소식 전해…"팬 여러분 성원에 감사"
- 경사로 미끄러지는 버스 막으려다…어린이집 운전사 사망
- "유튜버도 찾는 동네"⋯석계·월계의 변신 [현장]
- 일론 머스크의 '성착취 딥페이크' 그록…필리핀, 차단 6일만에 해제
- "4900원에 삼겹살을"…편의점 신선식품 판매 '쑥'
- "여러 앱 배달하는데 퇴직금은 누가?"⋯'근로자 추정제' 논란
- EU, 화웨이·ZTE 사실상 퇴출 법제화⋯中 "필요한 조치 취할 것"
- 성추행 기소된 컬리 대표 남편…"깊이 사과·정칙 처분"
-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與 "명쾌한 판결·최소한의 단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