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마데카+키토산’ 스킨부스터 ‘마데키엘’ 출시

/사진=동국제약

피부 미용 시술 시장이 성장하며 성분 기반의 차별화된 스킨부스터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동국제약이 자사 대표 성분 마데카와 키토산을 결합한 신개념 스킨부스터 ‘마데키엘’을 선보였다. 이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내 동국제약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고순도 키토산 기반의 LTG(Liquid-To-Gel)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마데카와 키토산을 주성분으로 한 유일한(el) 스킨부스터라는 의미를 담아 제품명을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스킨부스터와는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 통해 차세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단순 미용을 넘어 피부 본연의 건강을 개선하려는 수요 증가에 따라 스킨부스터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제약사들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분 조합을 내세워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는 양상이다. 특히 병풀추출물은 항염 및 재생 효능으로 화장품을 넘어 의료기기 영역으로 확장이 활발하다.

한편, 동국제약은 2024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dkma)를 공식 출범한 이래 HA필러, 보툴리눔톡신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이번 마데키엘 출시를 계기로 적극적인 학술 마케팅과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킨부스터 분야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