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완결 2년여 만에 외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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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이야기에 관한 현대 판타지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의 특별외전이 2년 만에 공개됐다.
14일 네이버웹툰 등에 따르면 1억8천만뷰를 기록한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의 특별외전 '너를 기억하는 사람'이 지난 12일 나온 단행본 3부 4권에 포함됐다.
'전지적 독자 시점'이 2020년 2월 완결된 지 2년여 만에 외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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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전지적 독자시점' [네이버시리즈 표지 이미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14/yonhap/20220714152945761omfo.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독자와 이야기에 관한 현대 판타지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의 특별외전이 2년 만에 공개됐다.
14일 네이버웹툰 등에 따르면 1억8천만뷰를 기록한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의 특별외전 '너를 기억하는 사람'이 지난 12일 나온 단행본 3부 4권에 포함됐다.
외전에는 2부 말미에 주인공 '김독자'가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3년간 종적을 감춘 사이 남겨진 사람들이 김독자를 그리워하면서 겪은 이야기가 담겼다.
'전지적 독자 시점'이 2020년 2월 완결된 지 2년여 만에 외전이 나왔다.
이 때문에 첫 문장 '이 이야기는 세상의 끝에서 더 이상 읽을 것이 없어진 너를 위한 이야기이다'는 마치 작품 완결 이후 헛헛했던 독자를 향한 말처럼 들린다.
이 소설은 주인공 이름부터 '독자'인데다가 시나리오, 설화, 제4의 벽 등을 주요 키워드로 내세우며 이야기 그 자체를 핵심 테마로 다루고 있다.
총 551화에 걸쳐 방대한 세계관을 풀어내 큰 인기를 끌었고 웹툰으로도 제작돼 수요일 연재작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별외전은 연재분이 아닌 단행본판에서만 볼 수 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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