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확률 90% 극복”···정승제도 무릎 꿇린 ‘뇌출혈 천재’ (티처스2

이선명 기자 2025. 8. 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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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극복한 고1 도전학생
수학은 1등급, 영어는 ‘구멍’
풀이 과정 없는 ‘암산’ 실력자
17일 방송된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방송 화면. 채널A 제공



수학강사 정승제가 뇌출혈을 이겨낸 ‘암산 천재’ 학생의 등장에 극찬을 쏟아냈다.

17일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서는 중2 때 뇌출혈로 뇌사 판정까지 받았으나 기적적으로 회복한 고1 도전학생의 사연이 공개된다. 신경외과 의사를 꿈꾸는 도전학생은 공부 공백을 메우기 위해 건강이 우려될 정도로 공부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전학생의 성적표를 본 정승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수학, 과학 모두 1등급이었으며, 특히 수학은 풀이 과정 없이 모든 문제를 암산으로 풀어냈다. 정승제는 “수학 너무 잘한다. 상위 약 0.8%에 해당한다”며 “난 네가 너무 좋다”고 고백했다.

반면 영어 성적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조정식 강사는 “영어는 별로 안 좋아하지?”라며 “중학교 과정 놓친 게 너무 크네”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티벤저스’가 과목 불균형과 공부 집착 문제를 겪는 학생을 위해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는 1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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