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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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30일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파크골프 동호인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강동구 최초 실외 파크골프장의 조성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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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식 이후 사전 점검 거쳐…5월부터 정식 운영
강동구 조성·송파구 부지 제공…지자체 상생 협력 결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30일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파크골프 동호인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강동구 최초 실외 파크골프장의 조성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시타를 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번에 개장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강동구에 조성된 최초의 실외 파크골프 시설로, 구는 그동안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만 했던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 속 유휴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체육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주요 시설로는 9개 코스로 구성된 실외 파크골프장과 2타석의 파크골프연습장이 있고, 화장실, 음수대, 파라솔 등도 갖춰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사업은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강동구가 시설을 조성하고 송파구가 부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개장식 이후 사전 준비를 거쳐 5월부터 주민들에게 정식 개방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강동구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소중한 체육 공간이자, 송파구와의 협력을 통해 일궈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건강을 가꾸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건강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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