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버업체 슈퍼마이크로, 장밋빛 전망에 주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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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서버제조업체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2026회계연도에 400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찰스 리앙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2025회계연도 2분기 실적 예비 발표 성명에서 "2026회계연도에 400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한 길을 닦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는 4분기 56~57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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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2026회계연도 400억달러 매출 가능"
지연된 연례보고서 제출 속도…상폐우려↓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인공지능(AI) 서버제조업체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2026회계연도에 400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리앙 CEO는 “엔비디아 (차세대 AI칩인) 블랙웰 등을 기반으로 AI인프라 설계 분야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슈퍼마이크로는 4분기 56~57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주당순이익은 0.58~0.6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25년 매출은 235억~2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에 전망했떤 260억~300억달러 보다는 낮아진 수치다. 2025년 매출 가이던스는 하향 조정했지만, 2026회계연도 장밋빛 전망을 내놓으면서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장마감 이후 8.75% 급등하고 있다. 이날 정규장에서는 9.47% 급락했다.
회계 부정 의혹에 휘말려 곤혹을 치렀던 슈퍼마이크로는 아울러 지연된 연례 보고서를 마감일인 2월25일 제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는 나스닥당국에 연례보고서 제출을 위해 “계속해서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다”며 마감일에 맞춰 제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약 제 때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슈퍼마이크로는 상장 폐지된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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