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uccio Gucci ‘s 1955 Horsebit & Jackie bag💄비밀의 방도 가보고🔑"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하선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블랙 미니 스커트와 트위드 자켓을 걸쳐 세련되면서 우아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블랙 시스루 스타킹과 블랙 로퍼를 신고 명품샵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박하선의 사진에 "최고예요" " 너무예뻐요" "아름다워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만 37세로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박하선은 2020년부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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