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수영장에서 빈티지한 체크 무늬 비키니를 입고 복고풍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최준희는 파란색 깅엄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비키니에 같은 패턴의 랩스커트, 그리고 보넷 스타일의 헤드피스로 포인트를 준 바캉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여기에 화이트 가운을 툭 걸쳐 무심한 듯 연출하면서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깔끔하게 완성했습니다.
마네킹처럼 슬림한 몸매 라인과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마치 한 장의 화보 같았으며, 특유의 밝은 미소와 붉은 긴 머리가 건강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과거 한 인터뷰에서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관심을 많이 받아 힘든 건 없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엄마가 잊히는 게 너무 힘들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대해 "엄마가 잊히는 건 당연하다"며 "연예계도 세대 교체가 되고 엄마를 기억하는 세대 역시 나이가 들어가니까 어쩔 수 없다, 열심히 활동해서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 엄마가 알고 보니 최진실이었다'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