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가장 저렴한 소형 SUV로 주목받았던 기아 스토닉. 1.6 디젤 기준 복합연비 17km/L의 경제성이 강점이었다. 국내에선 단종됐지만 저렴한 첫차·엔트리 SUV로 중고 시장에서 다시 찾는다.

연비 17km 디젤
스토닉 1.6 디젤은 복합연비 17.0km/L(15인치 기준)를 냈다. 110마력·30.6kg·m 토크에 7단 DCT를 조합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경제성으로 유지비 부담이 적었다.

2천만원대 소형 SUV
신차 시절 가격은 1,895만~2,265만원으로 동급에서 가장 저렴한 축이었다. 아반떼급 예산으로 SUV를 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었다. 지금은 중고로 더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첫차로 노린다면
소형이라 도심 주행과 주차가 편하고 연비 부담이 적다. 단종 모델이라 매물·상태를 잘 살펴 고르는 게 좋다. 저렴하게 SUV를 시작하려는 사회 초년생에게 어울린다.

경제성과 가성비를 앞세웠던 기아 스토닉. 저렴한 첫 SUV를 찾는다면 중고 시장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 중고 구매 시 정비·사고 이력과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