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두나가 최근 푹 빠진 음식이 있다. 바로 이탈리아 대표 플랫 브레드인 ‘포카치아’다.
그녀는 최근 한 유튜브 영상에서 “이탈리아에서 먹어보고 반했다”며 포카치아의 맛에 감탄했다.
단순한 플레인 스타일로 즐긴다는 그녀의 선택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포카치아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포카치아, 단순하지만 깊은 맛을 가진 빵

포카치아는 밀가루, 이스트, 소금, 올리브오일, 물 등으로 만들어지는 이탈리아 전통 빵이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먹어온 이 빵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토핑이 추가되며, 피자의 원형으로도 여겨진다.
기본적으로 납작한 형태로 구워지며, 짭조름하거나 달콤한 맛을 가미할 수도 있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 될까?

포카치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오일이 포함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치매 위험이 낮아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포카치아 한쪽(57g)은 142kcal로 상대적으로 낮은 열량을 갖고 있어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포카치아, 영양소도 풍부한 건강 빵

포카치아는 단순한 빵이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셀레늄,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한데,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칼슘은 뼈와 치아 건강을 지원하며,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과 부기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포카치아의 토핑 선택에 따라 영양 균형을 맞출 수도 있다.
치즈나 닭가슴살, 견과류 등을 추가하면 단백질 섭취를 늘릴 수 있고, 토마토나 바질 같은 채소를 곁들이면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을 더할 수 있다.
배두나처럼 플레인 스타일로 즐기면 불필요한 칼로리를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더욱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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