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못 본 집사 냄새 '킁킁' 맡더니 얼굴 비비며 애교 부리는 고양이

집사 냄새 맡고 얼굴 비비며 애교 부리는 고양이 / weibo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일이 바빠서 오랫동안 얼굴을 보지 못한 집사에게 다가와 애교를 부리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자기 집사가 맞나 아닌가 의심하는 눈초리로 다가와서는 한참 동안 냄새를 맡더니 익숙한 냄새가 나자 다음과 같이 행동했다고 하는데요.

집사 냄새 맡고 얼굴 비비며 애교 부리는 고양이 / weibo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집사의 얼굴을 알아보고 얼굴을 비비는 것은 물론 무한정으로 애교 부리는 고양이 일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죠.

이날 고양이는 며칠 만에 집사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동안 집사가 일이 바빠서 제대로 얼굴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

집사 냄새 맡고 얼굴 비비며 애교 부리는 고양이 / weibo

고양이는 오랜만에 집사를 보자 처음엔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습니다. 진짜 집사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고양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냄새를 맡기 시작했죠.

처음에 고양이는 조금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기 눈앞에 선 사람이 진짜 자신이 아는 집사가 맞는지 확신이 안 서는 듯 조심스럽게 코를 대고 냄새를 맡은 녀석.

집사 냄새 맡고 얼굴 비비며 애교 부리는 고양이 / weibo

한참 동안 냄새를 맡으며 확인하더니 드디어 익숙한 냄새라는 걸 알아챘는지 갑자기 얼굴을 부비기 시작하는 고양이인데요.

고양이는 얼마나 반갑고 기분이 좋았는데 너무 격하게 얼굴을 부비다 보니 집사의 안경이 밀려날 정도였죠.

집사 냄새 맡고 얼굴 비비며 애교 부리는 고양이 / weibo

사실 고양이들은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은근히 독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괜히 툭툭 치거나 아무 말 없이 곁에 와서 몸을 부비는게 다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

여기 고양이처럼 오랜만에 집사를 다시 만났을 때 저렇게 전심전력으로 반응해주는 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이인데요.

집사 냄새 맡고 얼굴 비비며 애교 부리는 고양이 / weibo

고양이의 애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 한 번의 얼굴 부비기에 담긴 의미를 너무 잘 알기에 더 감동하고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고양이와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애정이 더 커져 돌아온 순간. 비록 짧았지만 고양이의 애교가 너무 귀엽고 흐뭇한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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