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男女피겨, 2,3위 독식… 페어는 金 '피겨 강국' [올림픽 피겨]

이재호 기자 2026. 2. 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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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피겨가 아쉽게 금메달은 놓쳤지만 2,3,4위를 독식했다.

이미 남자 피겨에서도 은메달과 동메달, 페어에서는 금메달을 따냈던 일본은 단연 피겨 강국임을 세계에 내보였다.

일본 피겨는 이미 지난 남자에서도 카기야마 유마가 은메달, 사토 순이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즉 일본 피겨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무려 메달 5개나 따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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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일본 여자 피겨가 아쉽게 금메달은 놓쳤지만 2,3,4위를 독식했다. 이미 남자 피겨에서도 은메달과 동메달, 페어에서는 금메달을 따냈던 일본은 단연 피겨 강국임을 세계에 내보였다.

ⓒ연합뉴스 AP

2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가 열렸다.

이날 우승은 미국의 알리사 리우가 합계 226.7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세계랭킹 1위인 일본의 사카모토 카오리가 224.90점으로 은메달, 동메달은 쇼트 1위였던 나카이 아미가 합계 219.16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4위마저도 일본의 치바 모네로 217.88점이었다. 일본이 2,3,4위를 모두 독식한 것이다. 한국은 이해인이 8위, 신지아가 11위로 마쳤다.

일본 피겨는 이미 지난 남자에서도 카기야마 유마가 은메달, 사토 순이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4위가 차준환이었다.

또한 일본은 혼성인 페어에서도 미아루 리쿠와 키하라 류이치가 깜짝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즉 일본 피겨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무려 메달 5개나 따낸 것이다.

피겨 강국인 일본의 위엄을 유감없이 보여준 이번 밀라노 올림픽이다.

ⓒ연합뉴스 AP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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