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허니제이, 애엄마 맞아?…믿기지 않는 '명품 각선미'

이예주 기자 2024. 9. 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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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허니제이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 허니제이

사진 속 허니제이는 한 명품 브랜드의 행사장에 방문한 모습이다. 허니제이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미니 원피스에 힐을 착용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허니제이는 머리를 하나로 묶어올린 뒤 풀뱅 앞머리를 내며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허니제이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허니제이님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 "고급 섹시의 정석", "요즘 미모가 정말 물올랐다"며 감탄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모델 정담과 결혼했다. 지난해 4월 딸 러브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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