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나혼산' 찍고 14kg 증량…살찌니 신발도 꽉 끼어" [라스]

이예주 기자 2025. 2. 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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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코드쿤스트 / MBC '라디오스타'
가수 코드쿤스트 / MBC '라디오스타'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코드쿤스트가 '나혼산' 촬영 이후 체중이 늘었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도 처음에 나갈 때는 딱 한 번만 나가기로 했다. 되게 재미없을 줄 알았다. 왜냐하면 뭔가 떠드는 게 아니고, 내 삶을 보는 게 사람들이 재미있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다른 출연자들의 삶을 보며 배울 점이 많았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제가 원래 정말 집 밖에 안 나간다. 집에서 작업하고 자는 것만 반복하다 집 밖에 나가는 재미를 느끼게 됐다. 그래서 취미도 많아지고 운동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지금 인생 최대 몸무게다. '나혼산' 출연 이후 14kg이 쪘다. 그런데 지금 걱정인 건 여기서 14kg가 더 찔까 봐. (걱정이다) 장우 형도 처음 나왔을 땐 말랐었다"고 말했다.

문세윤이 "발도 좀 커지지 않았냐"고 묻자 코드쿤스트는 "좀 커졌다. 높이가 달라졌다. 신발이 타이트해지더라"고 답했다. 문세윤은 "뚱보들이 살 빼면 운동화가 엄청 늘어난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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