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앞둔 일본 공격수 "격렬한 경기 될 것..밀리고 싶지 않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한일전을 앞둔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소마 유키(25)가 전의를 불태웠다.
E1 챔피언십 한국전을 앞둔 소마는 "폭발력과 스피드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또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밝혔다.
소마는 아직 일본 대표팀 내 입지가 탄탄하지 않다.
소마로선 한일전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한일전을 앞둔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소마 유키(25)가 전의를 불태웠다.
한국과 일본은 27일 오후 7시20분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E1 챔피언십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이 2승(승점 6)으로 1위, 일본이 1승1무(승점 4)로 2위에 자리했지만 양 팀 모두 승리하면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다.
소마는 홍콩과의 1차전에서 2골을 넣는 등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소마는 그 기세를 이어 한국전에서도 득점을 다짐했다.
E1 챔피언십 한국전을 앞둔 소마는 "폭발력과 스피드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또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밝혔다.
소마는 아직 일본 대표팀 내 입지가 탄탄하지 않다. 해외파가 합류하지 못한 이번 대회서는 줄곧 주전으로 나서고 있지만, 미나미노 다쿠미(모나코) 후루하시 교고(셀틱) 등 기존 주축 선수들과의 경쟁에선 밀려 있다.
소마로선 한일전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는 "비슷한 나이의 동료들이 대표팀 내에서 차근차근 성장하고 일본에 승리를 안기는 선수가 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봤다"면서 "나 역시 일본이 이기는 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소마는 특히 한국의 강력한 수비를 상대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소마는 "한국 경기를 봤는데 역시 수비가 터프하고 강하다. 격렬한 경기가 예상된다"면서 "그래도 절대로 밀리고 싶지 않다. 무조건 이기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 마음을 한국전 승리라는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모텔 살인' 20대 여성 신상 비공개에도…온라인선 '신상털이' 조짐
- "제 회사 근처에 집 마련해준 시부모…사표 쓰고 싶은데 안 되겠죠?"
- "불륜은 인간쓰레기" 외치던 남편, 안방서 하의 벗고 딴 여자와 영상통화
- 때아닌 '금수저 논란' 최가온…"흙·금수저와 무관한 '인간 승리'"
- 국고로 들어갈 뻔한 '로또 1등'…지급 마지막 날 13억원 주인 나타났다
- '나혼산'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구성환 "미안하고 사랑해"
- "연애 4년, 상견례 전 '빚 얼마냐' 물었더니 '왜 그리 계산적이냐'는 남친"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언급에 "핑클이 선배…친해질 기회 없었다"
- '시상식 단골 MC' 신동엽 "예전 사귀던 연예인들 자리 바꾸려고 난리"
- 엄마에게 버림받자 인형 꼭 안고 사는 새끼 원숭이 '애틋'[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