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레전드 오늘의 Pick] 구자욱-강백호…둘 다 뜨거워서 고민이다

삼성 구자욱. / OSEN DB

<1경기 삼성vsLG>

▲오늘의 안타 주인공 ‘구자욱’
OSEN PICK “2경기에서 5안타. 최근 10경기 타율 .364. 믿을 수 있는 컨디션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삼성’
OSEN PICK “팀 타율은 2할7푼4리로 3위, 팀 평균자책점은 3.93으로 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안정적이다. 실책도 가장 적은 18개다. 공격 강하고 마운드, 수비 모두 탄탄하다. 이게 삼성의 전력이다”

<프리뷰>
LG와 삼성이 잠실구장에서 승부를 이어간다. 전날 경기에서는 삼성이 9-1 완승을 거뒀다. 삼성은 8연승에 성공했는데 지난 2014년 5월 13일~22일 이후 12년 만이다. 투타 밸런스가 굉장히 좋다. 수비도 공격도 탄탄하다.

LG 선발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는 올 시즌 7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7⅓이닝 3실점 호투에도 패전을 안았다. 삼성 상대로는 지난달 19일 대구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7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는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LG전은 두 번째 등판이다. 원태인은 지난달 19일 LG 상대로 홈구장 대구에서 선발 등판해 4⅔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2경기 NCvs롯데>

▲오늘의 안타 주인공 ‘고승민’
OSEN PICK “복귀 후 6경기 연속 안타. 타율은 .360이다. 좋은 컨택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롯데’
OSEN PICK “롯데의 설욕 가능성을 본다. 화력은 라 롯데가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전반적인 타격감은 롯데 타자들이 고르게 괜찮다. 타격감을 찾는 데 애를 먹었던 타자들도 올라오고 있다.”

<프리뷰>
롯데와 NC가 사직구장에서 맞붙는다. 전날 NC가 8-1 승리를 거뒀다. 라일리 톰슨이 5이닝 1실점, 김주원이 3안타(1홈런) 3타점, 이우성이 3안타 1타점 활약을 했다.

롯데 선발투수 제레미 비슬리는 올 시즌 7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3.2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펼치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은 6일 KT전 6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NC를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는 올 시즌 7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8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2경기 모두 승리 투수가 됐다. 4월 30일 KIA전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7일 SSG전은 5⅔이닝 6피안타 3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테일러 역시 롯데전 첫 등판이다.

<3경기 SSGvsKT>

▲오늘의 안타 주인공 ‘최정’
OSEN PICK “홈런만 잘 치는 타자가 아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SSG’
OSEN PICK “양팀 선발 모두 직전 등판에서 실망스러운 투구를 펼쳤다. 반전을 보여줘야 하는데, 불펜 안정감이나 최근 공격 흐름은 SSG가 나은 편이다”

<프리뷰>
KT와 SSG가 수원KT위즈파크에서 맞붙는다. 전날 경기에서는 SSG가 5-1 승리를 거뒀다. 선발 김건우가 또 승수 사냥에 성공했고, 필승조가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최정, 오태곤의 한 방이 터졌다.

KT 선발투수 케일럽 보쉴리는 올 시즌 7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었던 6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을 안았다. 최근 3경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7.80으로 흔들렸다.

SSG 선발투수 타케다 쇼타는 올 시즌 6경기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8.14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었던 7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에서 4⅓이닝 7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해 KT 상대로는 4월 25일 인천에서 한 차례 만나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4경기 두산vsKIA>

▲오늘의 안타 주인공 ‘양의지’
OSEN PICK “슬럼프가 이어지며 1할대 타율(.198)까지 떨어졌다. 이대로 주저앉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은 없다. 이날 멋진 한 방으로 반등을 알릴 것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두산'
OSEN PICK “선발의 위력을 본다면 두산 최준호가 강하다. 양현종은 기교파가 됐다. KIA 타선 보다는 두산 타선의 응집력이 좋다”

<프리뷰>
두산은 4연승에 도전한다. 찬스를 살리는 집중력이 좋다. KIA는 전날 패배 설욕에 나선다. 다만 찬스에서 무력하게 물러나는 장면들이 잦아졌다.

KIA 선발투수는 189승 양현종이다. 올해 7경기에서 2승3패 평균자책점 4.81를 기록중이다. 구위보다는 완급투구로 마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5회를 3실점 이내로 막아야 설욕이 가능하다.

두산은 2023 1라운더 최준호를 내세웠다. 대체 선발이다.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3을 기록할 정도로 구위가 좋다. 3~4이닝을 충분히 영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초반 KIA 타선을 누른다면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다.

<5경기 한화vs키움>

▲오늘의 안타 주인공 ‘강백호’
OSEN PICK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5할까지 올랐다. 2경기 연속 3안타. 쉽게 식지 않을 듯하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한화’
OSEN PICK “한화 승리 가능성을 본다. 공격이 폭발적이다.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 노시환이 터지고 있다”

<프리뷰>
키움과 한화가 고척에서 격돌한다. 전날 경기에서는 한화가 11-5 승리를 거뒀다. 여전히 불펜진은 불안하지만, 키움 상대로 한화 타선은 압도적이다.

키움 선발투수 박정훈은 올 시즌 15경기(17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4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1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7경기(33⅓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가 이날 복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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