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없어도 교체"⋯SKT, '유심 교체' 온라인 예약 10개월 만에 종료

서효빈 2026. 2. 9.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이 유심(USIM) 교체를 위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 운영을 10개월 만에 종료한다.

이에 따라 온라인 사전 예약 창구는 사라지지만 유심 교체는 계속 전국 T월드 매장에서 진행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예약 없이 대리점에 방문해도 무상 유심 교체를 쉽게 받을 수 있는 상황이어서 예약 사이트 운영을 종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심 교체 수요로 인한 매장 혼잡을 고려해 이날부터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신청 사이트 운영 마무리…매장 방문 교체 체계 유지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이 유심(USIM) 교체를 위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 운영을 10개월 만에 종료한다. 유심 공급이 충분해 따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서울 한 SKT 대리점에서 한 직원이 사용한 유심 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유심 무료 교체 신청 사이트 운영을 오는 28일부로 마무리한다. 이에 따라 온라인 사전 예약 창구는 사라지지만 유심 교체는 계속 전국 T월드 매장에서 진행된다.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매장을 방문해 교체를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교체 대상 기기(휴대폰, 스마트워치, 태블릿 등)를 지참해야 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예약 없이 대리점에 방문해도 무상 유심 교체를 쉽게 받을 수 있는 상황이어서 예약 사이트 운영을 종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료 유심 교체 종료일은 정해진 바 없으며, 아직 무상 교체를 받지 않은 고객은 1회에 한해 계속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SK텔레콤은 작년 4월 28일 유심 해킹 사고 이후 유심 무상 교체 정책을 시행했다. 유심 교체 수요로 인한 매장 혼잡을 고려해 이날부터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