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밤 모두 매력적인
힐링 산책 명소
'솔바람다리'

솔바람다리는 남항진과 안목해변을 연결하는 보행자·자전거 전용 인도교로 2010년 완공된 이후 강릉의 대표 산책 스폿으로 사랑받아 왔다.
총길이 197m, 높이는 약 3층 건물 규모로 다리 위에 오르면 남대천과 동해바다가 만나는 지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바람이 잘 부는 지역 특성에 ‘솔향 강릉’의 의미를 더해 솔바람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곳의 매력은 ‘풍경’이다.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 덕분에 걸음마다 시야가 달라지고, 어느 지점에서든 탁 트인 수평선이 눈앞에 펼쳐진다.
잔잔한 파도와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산책길은 누구와 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다. 가까이에는 남항진해변과 안목해변이 있어 해변을 따라 여유롭게 걷는 여행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야간이 되면 분위기는 더욱 특별해진다. 다리에 조명이 켜지면서 파도 소리와 은은한 불빛이 어우러져 낮과는 전혀 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여서 여행객들은 주로 해가 질 무렵 찾아 일몰과 야경을 함께 감상한다.

솔바람다리 주변에는 강릉 카페거리도 가까워, 산책 후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 한 잔 즐기기 좋다.
걷기 쉽고 동선이 단순해 강릉 여행에서 가볍게 들르기 좋은 필수 코스로 꼽힌다.

[방문 정보]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병산동 솔바람다리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무료)
- 입장료: 무료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병산동 솔바람다리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무료)
-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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