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보며 걷기 좋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수평선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해안 산책 명소

낮·밤 모두 매력적인
힐링 산책 명소
'솔바람다리'

솔바람다리 | 사진 = 한국관광공사(강릉시청 공보관)

솔바람다리는 남항진과 안목해변을 연결하는 보행자·자전거 전용 인도교로 2010년 완공된 이후 강릉의 대표 산책 스폿으로 사랑받아 왔다.

총길이 197m, 높이는 약 3층 건물 규모로 다리 위에 오르면 남대천과 동해바다가 만나는 지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바람이 잘 부는 지역 특성에 ‘솔향 강릉’의 의미를 더해 솔바람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솔바람다리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이곳의 매력은 ‘풍경’이다.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 덕분에 걸음마다 시야가 달라지고, 어느 지점에서든 탁 트인 수평선이 눈앞에 펼쳐진다.

잔잔한 파도와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산책길은 누구와 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다. 가까이에는 남항진해변과 안목해변이 있어 해변을 따라 여유롭게 걷는 여행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솔바람다리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야간이 되면 분위기는 더욱 특별해진다. 다리에 조명이 켜지면서 파도 소리와 은은한 불빛이 어우러져 낮과는 전혀 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여서 여행객들은 주로 해가 질 무렵 찾아 일몰과 야경을 함께 감상한다.

솔바람다리 | 사진 = 한국관광공사(강릉시청 공보관)

솔바람다리 주변에는 강릉 카페거리도 가까워, 산책 후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 한 잔 즐기기 좋다.

걷기 쉽고 동선이 단순해 강릉 여행에서 가볍게 들르기 좋은 필수 코스로 꼽힌다.

강릉 카페거리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테마상품팀 IR 스튜디오
[방문 정보]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병산동 솔바람다리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무료)

-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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