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건 “‘솔로지옥5’ 출연, 스스로 확신 갖기 위한 선택” [DA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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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이건이 '솔로지옥5'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조이건은 최근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에서 진행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솔로지옥' 출연 제안을 받았던 당시 상황과 출연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조이건은 "그때 스스로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있던 시기였다. 뭔가를 뚫어낼 무대가 필요했다"며 "'솔로지옥'이라는 프로그램이 나를 시험해볼 수 있는 무대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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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건은 최근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에서 진행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솔로지옥’ 출연 제안을 받았던 당시 상황과 출연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조이건은 “사실 시즌3, 4 때부터 출연 제안을 받았었다. 그때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다”라며 “그 당시에는 크게 흥미도 없었다. 무엇보다 일정이 맞지 않았던 게 가장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돌아보면 이번 시즌에 출연하게 된 것이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조이건은 “그때 스스로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있던 시기였다. 뭔가를 뚫어낼 무대가 필요했다”며 “‘솔로지옥’이라는 프로그램이 나를 시험해볼 수 있는 무대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연기에 대한 고민이 결국 개인적인 고민으로 이어졌다.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져야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솔로지옥은 나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는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연애 예능 출연이 배우 커리어에 부담이 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위험 부담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라며 “하지만 이걸 극복하지 못하면 내가 원하는 연기도 나오지 않을 것 같았다. 스스로 확신을 갖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답했다.
그는 “프로그램이 끝난 뒤 돌아보니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지난 1월 20일 ‘솔로지옥’ 시즌5가 첫 방송됐다.
조이건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와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고규필, 강기둥, 손지윤, 최경훈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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