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땐 평범했는데.." 환갑 넘어서 얼굴이 확 피는 사람 특징 3가지

오랜만에 만난 동창이 젊을 때보다 오히려 좋아 보여서 놀란 적 있으시죠? 성형을 한 것도 아닌데 얼굴빛 자체가 다른 분들이 있습니다.

환갑을 넘겨 얼굴이 피는 데는 돈보다 생활 습관이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그런 분들에게서 공통으로 보이는 특징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물을 자주 마시고 끼니를 거르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갈증을 잘 못 느껴서 자기도 모르게 수분이 부족해집니다. 그러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얼굴에 그늘이 집니다.한 번에 많이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식사 때마다 물 한 컵,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컵. 이 정도만 지켜도 얼굴에 도는 기색이 달라집니다.

2. 잠자는 시간이 일정합니다

얼굴빛을 가장 빨리 망치는 것은 불규칙한 수면입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날이 반복되면 아무리 좋은 것을 발라도 소용이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몇 시간 자느냐보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눕는 것입니다. 잠들기 한 시간 전에 휴대폰만 내려놓아도 잠의 질이 달라집니다.

3. 만나면 웃을 일이 있는 사람과 지냅니다

표정은 근육의 습관입니다. 자주 웃는 사람은 웃는 방향으로 주름이 잡히고, 자주 찡그리는 사람은 그 반대로 잡힙니다. 나이 들수록 그 차이가 확연해집니다.만나고 나면 기분이 가라앉는 자리를 줄이고, 웃게 되는 사람을 자주 만나세요. 인간관계 정리가 곧 얼굴 관리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 가지를 다 지키려 하면 며칠 못 갑니다. 얼굴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몇 달의 생활이 쌓여서 드러나는 것입니다.오늘은 딱 하나, 자는 시간만 정해보세요. 잠이 자리를 잡으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오늘 지킨 잠자리 시간이, 십 년 뒤 내 얼굴빛이 됩니다.

출처 : '표정의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