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최다선 조경태 "우리 국힘도 개헌안 논의 임해야" 당내 첫 개헌 찬성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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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원내 정당이 개헌안을 공동 발의하기로 뜻을 모은 가운데, 국힘의힘 최다선 조경태 의원이 당내에서 처음으로 개헌에 대한 찬성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우리 국민의힘은 국민의 정당이어야 한다"며 "개헌안 논의에 적극적으로 임하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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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imbc/20260320113913424guaz.jpg)
어제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원내 정당이 개헌안을 공동 발의하기로 뜻을 모은 가운데, 국힘의힘 최다선 조경태 의원이 당내에서 처음으로 개헌에 대한 찬성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우리 국민의힘은 국민의 정당이어야 한다"며 "개헌안 논의에 적극적으로 임하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조 의원은 "부마민주항쟁 정신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계엄에 대한 국회 사후 승인권, 국가균형 발전을 지방자치의 장에 명시하는 것을 골자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개혁신당 등 원내 6개 정당 원내대표들이 어제 개헌 추진을 위한 연석회의를 열고 다음 달 7일까지 헌법 개정안 발의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오는 30일 예정된 2차 회의에, 제1야당 국민의힘이 참석할 수 있도록 설득하기로 했는데,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오늘 "개헌은 졸속으로 처리할 사안이 아니"라며 "지방선거 후 추진해야 한다"는 개헌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897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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