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해도 그냥 두고 가세요.." 풍수사가 말한 이사 금기 물건 3가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준비할 때 아까운 마음에 예전 물건을 모두 챙겨가는 경우가 많다.

풍수 전문가들은 겉보기에 멀쩡하더라도 이전 집의 침체된 기운을 담은 물건은 과감히 비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새 터전에서 긍정적인 운을 불러들이기 위해 반드시 두고 가야 할 이사 금기 물건 3가지를 정리했다.

1. 금이 가거나 짝이 맞지 않는 식기류

미세한 금이 가거나 짝이 맞지 않는 그릇은 식복과 재물운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물건으로 꼽힌다.

깨끗해 보인다고 챙겨가면 새 보금자리에서도 가정이 불화하고 뜻밖의 지출이 늘어날 위험이 커진다.

식기류는 주방의 화목을 상징하므로 이삿날 이전에 미련 없이 버리고 새 세트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2. 출처가 불분명하고 낡은 고가구

출처가 불분명하고 지나치게 오래된 고가구는 이전 주인의 음습한 기운이 그대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비싸게 주고 샀거나 고풍스러워 보여도 집안 전체의 밝은 기운을 막아 운세를 가로막는다.

새집의 크기와 밝은 분위기에 맞춰 가구를 새로 들여놓는 것이 가족의 건강과 번창에 유익하다.

3. 지나간 유품이나 남이 쓰던 침구류

고인의 유품이나 남이 사용하던 오래된 침구류는 타인의 쇠한 기운을 가장 강력하게 머금고 있는 물건이다.

수면 공간에 타인의 정체된 에너지가 맴돌면 숙면을 방해하고 헛된 잡념과 질병을 유발하기 쉽다.

이사를 할 때는 수면의 질과 집안의 번영을 위하여 이불과 베개를 새것으로 바꿔 정돈해야 한다.

이사할 때 아깝다는 이유로 옛 물건을 끌어안고 가는 것은 새집의 정갈한 기운을 가로막는 원인이 된다.

특히 남이 쓰던 침구류나 유품은 타인의 에너지가 무겁게 남아있어 반드시 처분해야 한다.

비움의 지혜를 실천하여 낡은 짐을 털어낼 때 비로소 새로운 보금자리에 건강과 복이 가득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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