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에 2년째 콩깍지‥추리닝 바람도 “사랑스러워”

서유나 2024. 7. 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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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부엌에서 짜장라면을 끓이고 있는 이규혁의 현실미 가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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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손담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부엌에서 짜장라면을 끓이고 있는 이규혁의 현실미 가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흰 면 티셔츠에 츄리닝 반바지를 입은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손담비의 신혼부부 면모가 눈길을 끈다. 결혼 3년 차에도 벗겨지지 않은 달달한 콩깍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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