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日 대표팀서 또 불륜남 나왔다, 상간녀 AV 배우 "간통은 정말 신난다" 메시지 재조명

일본 타블로이드지 슈칸분슌(주간문춘)은 지난 22일 아즈마가 AV 배우 스에히로 준(25)과 밀회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둘이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오프시즌 기간 훈련을 위해 나고야에 머문 것으로 알려진 아즈마는 실상은 스에히로와 호텔에 머물며 밀회를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문춘의 추궁에 결국 "방심하고 무모하게 행동했다"며 불륜 사실을 인정했고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경솔한 행동에 의해 팬 여러분, 구단 관계자분들, 언제나 지지해주고 있는 가족을 배반해 버린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아내에겐 사죄를 했고 용서를 받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아즈마는 "아내에게 사과했고 꾸중을 들었다"며 "많은 대화를 했고 이런 저를 다시 한 번 믿어주겠다고 해준 아내에게는 고개를 들 수 없다. 이번 일을 깊게 반성하고 처음부터 무너진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야구와 가족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엔 일본프로야구(NPB)에서 가장 많은 183이닝을 소화했고 13승을 따냈고 나아가 팀의 26년 만의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기여했다.
그러나 한순간에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2020년 결혼해 슬하에 4살 딸을 두고 있는 아즈마는 그동안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간문춘의 기사가 나온 뒤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관련된 내용을 삭제하며 누리꾼들의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상대가 인기 AV 배우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일본의 유명 배우 히로스에 료코를 닮았다는 이유로 비슷한 스에히로라는 이름으로 2022년부터 활동 중이다.

스에히로는 지난달 10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간통은 정말 신나는 일이다. 나는 부정한 행위를 좋아한다"고 자신의 AV 작품을 홍보하기도 했는데 이미 아즈마를 만나고 있으면서 이중적인 의미를 담아 작성한 글은 아니었는지 의구심을 품게 만든다.
일본 야구계엔 크나큰 충격이다. 지난달 25일 일본 야구 대표팀 유격수 겐다 소스케(32·세이부 라이온스)가 유흥업소 여성과 1년 가까이 불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지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또다른 충격적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겐다는 일본 아이돌 출신인 에토 미사와 2019년 결혼한 뒤 방송을 통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가정에 충실하는 이미지로 알려져 왔으나 불륜 소식을 전하며 일본 야구 팬들에게 배신감을 안겨줬다.
다시 한 번 터진 불륜 소식에 열도가 들끓고 있다. 스즈키 이치로의 명예의 전당 입성,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의 LA 다저스의 활약에 집중됐던 관심이 때아닌 불륜 사건으로 시선을 옮겨가고 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버지! 이제 월세까지 제가 낼게요" 드디어 KIA 투수 새 역사 썼다→국대 특급 불펜 '단숨에' 인
- 류현진, 동산고-다저스 직속 후배 김혜성 향한 특급 조언 "밥 꼭 같이 먹고, 얘기할 때 주변에 있
- 인기 女 인플루언서, 日 온천 여행 모습 공개 '매력 철철' - 스타뉴스
- 미녀 아프리카 BJ, 파격적인 레드 트레이닝복 '자신감 뿜' - 스타뉴스
- KT 여신 치어, 숨겨왔던 매력 발산... 팬들 마음에 '풍덩' - 스타뉴스
- '비주얼킹' 방탄소년단 진, 'SWIM' 수영장 버전 라이브 사진 공개..미모→음색 '완벽 비율'
- "정국, 오토튠 없이도 모든 음정 완벽 소화" BTS 'SWIM' 작곡가 극찬
- 한지민♥박성훈, '결혼 전제' 어른의 연애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 세븐틴, 13명 전원 재계약[공식]
- '박현호♥' 은가은, 출산 6주 만에 방송 복귀..'빛나는 트로트' DJ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