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가들이 공유하지 않는 5가지 부의 공식

'완벽'이라는 덫에 걸린 당신, 혹시 그 덫이 자본가들이 은밀히 파놓은 함정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완벽하게 갈고닦아 경제 전쟁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들은 결국 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한 채 패배를 맛보곤 합니다. 완벽함은 분명 매력적인 목표입니다. 하지만 그 완벽함을 추구하는 동안 가장 중요한 요소인 '타이밍'을 놓친다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자본가들은 '완벽'이라는 환상으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은 '병문졸속(兵聞拙速)', 즉 어설프더라도 빠르게 치고 나가는 '실행력'입니다. 손자병법에서 말하듯, 전쟁은 졸렬해도 빨리 끝내는 쪽이 승리합니다. 자본가들은 당신이 '완벽'이라는 환영을 쫓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 '타이밍'을 선점해 부를 독식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자본가들이 공유하지 않는 5가지 부의 공식, 그들이 결코 밝히길 원치 않는 비밀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완벽을 버려라, '애자일(Agile)'하게 움직여라
"느린 완벽함보다, 빠른 불완전함이 낫다." 이것이 바로 자본가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첫 번째 비밀입니다. 그들은 '완벽'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 뒤에 숨어, 당신이 끊임없이 준비만 하다가 결국 기회를 놓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진실은, 시장은 '완벽한 제품'이 아니라 '빠른 실행력'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들어보셨나요, '애자일(Agile) 방법론'? '기민한', '날렵한'이라는 뜻처럼, 완벽한 계획보다는 빠른 실행과 지속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춘 업무 방식입니다. 자본가들은 이미 애자일 방식을 통해, 빠르게 시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의 반응을 살피며, 발 빠르게 개선하는 전략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완벽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느라 밤을 새우는 동안, 그들은 이미 불완전하지만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완벽함에 목매지 마세요. 어설퍼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이 아니라 '실행'입니다. 지금 당장, 작게라도 시작하세요. 시장의 반응을 살피며, 빠르게 수정하고 보완하세요. 자본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당신의 '완벽함'이 아닌, '날쌘 실행력'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2. 탐욕의 심리학, 인간의 '이기심'을 꿰뚫어 보라
자본가들이 숨기려는 두 번째 비밀은 바로,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입니다.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이타심'이 아닌 '이기심' 위에 세워진 시스템이라는 것을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속 빵장수를 떠올려 보세요. 그가 매일 아침 맛있는 빵을 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애정신? 천만의 말씀. 자신의 빵을 팔아 이윤을 남기려는 '이기적 욕망' 때문입니다. 이처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축적하려면, 인간의 이기심, 즉 '탐욕의 심리학'을 이해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꿀벌 이야기는 어떻습니까? 여왕벌을 위해 희생하는 꿀벌들의 모습은 '이타심'의 표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꿀벌의 우화로 유명한 버나드 맨더빌은 다르게 해석합니다. 꿀벌들은 여왕벌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여왕벌을 '번식 도구'로 이용한다는 것이죠.

이처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인간의 이기심을 직시하고, 그것을 활용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의 숨겨진 욕망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때, 비로소 당신은 자본주의라는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본가들은 결코 이 불편한 진실을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계속 '착한 사람'으로 남기를 바라니까요.

3. 결핍의 미학, 충족되지 않게 하라
자본가들이 절대 공유하지 않는 세 번째 비밀은 바로, '결핍의 기술'입니다. 제품에 만족한 고객은 지갑을 닫지만, 결핍을 느끼는 고객은 끊임없이 지갑을 엽니다. "인간은 밥 먹기 전과 후가 다르고, 화장실 가기 전과 후가 다르다"는 말처럼, '충족'은 일시적인 감정일 뿐입니다. 물에 빠져 허우적댈 때는 간절히 구조를 요청하지만, 막상 뭍에 올라오면 보따리 내놓으라 으름장을 놓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자본가들은 이 점을 간파하고, 고객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결핍' 상태로 유지시키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창업이나 사업을 통해 큰돈을 벌고 싶다면, 이 비밀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고객에게서 '필요(needs)'가 아닌 '욕망(wants)'을 자극하세요. 필요는 쉽게 충족되지만, 욕망은 결코 완전히 충족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샤넬은 단순히 비싼 가방을 파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과 다르고 싶은 욕망', '인정받고 싶은 욕망'을 소비자에게 파는 것입니다. 결국, 자본주의는 핵심은 ‘결핍감’입니다. 자본가들은 이 게임의 룰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4. 군중 속 고독, 평균에서 탈출하라
자본가들이 절대 공유하지 않는 네 번째 비밀은 바로, '평균의 함정'입니다. TV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천진난만한 동네 아이에게 이런 질문이 던져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니?” 이 질문에 개그맨 이경규 씨가 불쑥 끼어들며 대답합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그러자 함께 출연한 이효리 씨가 한마디 내뱉습니다. “뭘 훌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

자본가들은 당신이 '평범함'에 안주하여, 군중 속에 묻히기를 원합니다. 반대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거머쥐는 사람들은 '평균'에서 벗어난 자들입니다. 그들은 군중 속에서 고독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합니다. '다름'을 무기로 삼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죠. '평균'이라는 안락한 감옥에서 탈출하세요. 군중 속에서 고독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 안의 '다름'을 발견하고, 그 '다름'을 통해 세상에 없던 가치를 창조하세요. 부를 향한 네 번째 열쇠는 바로, '평균'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걷는 용기입니다.

5. 연결의 힘, '관계'의 본질을 꿰뚫어라
자본가들이 공유하지 않는 마지막 비밀은, 모든 부는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심오한 진실입니다. 그들은 '연결의 힘'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통해 부를 증식시킵니다. 자본가들은 '상호작용'의 달인들입니다. 그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 기업과 기업 사이, 그리고 기업과 사회 사이에 어떤 관계가 형성되고,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깊이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상호작용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부를 창출합니다. '관계'의 본질을 이해하고, '상호작용'의 원리를 꿰뚫는 것. 이것이 바로 자본가들이 숨겨온 마지막 비밀이자, 부를 향한 다섯 번째 열쇠입니다. 사람과 사람을 잇고, 가치와 가치를 연결하며, 그 속에서 새로운 부를 창조하세요.

참고한 도서 : 베타전략

Copyright © bookolr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