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밀착 블랙 원피스 입고 슬렌더 몸매 자랑한 '손나여신'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초밀착 원피스에도 굴욕 없는
근황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허리 '18인치'
슬렌더 몸매를 자랑하는
손나은의 근황 한번 볼까요?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도 굴욕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그 어려운 걸 해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22일 손나은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딱 달라붙어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얇은 나시 원피스를 입었지만 뱃살 없고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죠.
초밀착 블랙 원피스는 뱃살이 아닌 그녀의 가녀린 직각 어깨와 쏙 들어간 얇은 허리만을 부각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역대급 슬렌더 몸매를 자랑한 손나은은 과거 에이핑크 때부터 가녀린 몸 선으로 유명했습니다.
당시 에이핑크의 비주얼 센터였던 손나은은 청순하면서 섹시한 얼굴과 18~21인치의 가는 허리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키 168cm에 몸무게 46kg의 피지컬을 가진 손나은은 완벽한 아디다스 레깅스 핏을 자랑하며 레깅스 패션의 유행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에게는 '손여신', '손나여신', '손센터'라는 별명 등이 따라붙었죠.
지난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해 인기를 끌던 손나은은 2022년 그룹을 탈퇴하고 현재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아이돌 활동 이후에도 여전한 슬렌더 몸매를 유지 중인 손나은에게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팬들은 "세상 혼자 사세요?", "아 진짜 손나 이쁘다", "저 내일부터 식단 해요", "너무 핫해요", "와 진짜 모델핏", "자기 관리 끝판왕"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해외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나은은 8월 1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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