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포럼에도 같은 질문을 올렸는데 포럼 방문자 수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자게에도 같은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중고로 시그마 FP를 구입해서 처음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으면 이미지가 여러장 겹쳐진 것처럼 나옵니다.
사람의 움직임이 그다지 빠른 상황은 아니었는데 카메라 설정을 잘못 해서 나타나는 현상일까요?
아니면 기기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카메라를 사 놓고 테스트할 시간이 없어서 구입한 지 거의 일주일만에 처음 테스트를 한 것인데 만약 기기의 문제라고 하면 이제 와서 환불해 달라고 할 수도 없고 상당히 난감하네요...
FP가 전자셔터로 인한 젤로 현상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나 새 사진과 같은 매우 빠른 피사체의 경우에 해당되는 현상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람이 걷거나 뛰는 속도에서도 젤로 현상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샘플 사진의 촬영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물의 얼굴과 몸 부분을 보시면 사진을 여러장 합성한 것처럼 이미지가 겹쳐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렌즈 : 파나소닉 20-60
- 조리개 : F5.6
- 셔터속도 : 1/800s
- 촬영 화각 : 20mm
- ISO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