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50살' 생일 자축 '파격 노출'..가릴 곳만 가렸네

김준석 2022. 9. 28. 0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네스 펠트로가 50살 생일을 자축하며 화끈한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기네스 펠트로는 SNS에 "5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조명을 사이에 두고 올 누드 자태를 뽐내고 있다.

50살이 된 기네스 펠트로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기네스 펠트로가 50살 생일을 자축하며 화끈한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기네스 펠트로는 SNS에 "5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조명을 사이에 두고 올 누드 자태를 뽐내고 있다. 50살이 된 기네스 펠트로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2016년 이혼한 전 남편인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 딸 애플과 아들 모세 마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남편과 장모의 수상한 스킨십, 불륜 맞았네..이상민 “저 정도면 악마”
“곽도원, 술상 엎고 주연급 배우에 폭언..가족까지 괴롭혔다”
인기 걸그룹 멤버서 유흥업소 직원으로..충격 근황
윤은혜 불화설 진짜였나? 심은진♥전승빈 결혼식 불참, 베이비복스는 다 모였는데…
톱스타 폭로 “감금 당해 알몸 다 보여줬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