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사전투표율 8.31%…서울시 교육감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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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12일) 오후 5시 기준 평균 사전 투표율이 8%대로 올라섰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12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 투표율은 8.31%입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41.26%였습니다.
이번 10·16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는 오늘 저녁 6시까지이며, 본투표는 오는 16일 새벽 6시부터 밤 8시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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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12일) 오후 5시 기준 평균 사전 투표율이 8%대로 올라섰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12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 투표율은 8.31%입니다.
전체 선거인 수 864만 5,180명 가운데 71만 8,272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41.26%였습니다.
영광군이 41.77%, 곡성군이 40.34%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7.63%를 기록 중이며, 부산 금정구는 19.48%, 인천 강화군은 27%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10·16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는 오늘 저녁 6시까지이며, 본투표는 오는 16일 새벽 6시부터 밤 8시까지 진행됩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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