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스타디움 '연승 사냥' 성공? 안산, 신생팀 용인 홈으로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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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가 홈 팬들 앞에서 다시 한번 승전고를 울리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안산은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용인 FC(이하 용인)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지난 전남 드래곤즈(이하 전남)와의 홈 경기에서 강동현의 극적인 결승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두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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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가 홈 팬들 앞에서 다시 한번 승전고를 울리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안산은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용인 FC(이하 용인)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시즌 두 번째 홈 승리를 정조준하는 안산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상대를 압도하겠다는 각오다.
안산은 지난 전남 드래곤즈(이하 전남)와의 홈 경기에서 강동현의 극적인 결승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두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선수단은 당시 보여준 투지와 집중력을 이번 경기에서도 재현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비록 승점을 챙기지는 못했으나 직전 화성 FC와의 맞대결에서도 57.2%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도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증명한 바 있다.
최문식 안산 감독은 "5월에는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들이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공격진에서는 마촙과 리마가 전개를 이끌고, 수비 라인은 하츠젤과 오브라도비치가 안정감을 더하며 팀의 뼈대를 지탱하고 있다. 안산은 올 시즌 K리그2 무대에 새로 합류한 용인을 상대로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장악할 계획이다.
승부의 관건은 공격 전개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 리마와 마촙을 향한 유기적인 연결과 빠른 공수 전환이 살아난다면 안산 특유의 역동적인 공격 축구가 더욱 위력을 떨칠 전망이다.
안산 그리너스 홈 경기 입장권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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