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섐보, 한국에서 이틀 연속 선두…LIV 골프 코리아 우승 예약

백승철 기자 2025. 5. 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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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LIV 골프 코리아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든 브라이슨 디섐보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월드 골프스타 브라이슨 디섐보(31·미국)가 한국에서 이틀 연속 선두에 나서며 대회 정상을 향해 내달렸다.



 



디섐보는 3일 인천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76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6개 버디를 골라냈다.



이틀간 보기 없이 13언더파를 작성한 디섐보는 단독 1위에 오르며, 9언더파 단독 2위인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를 4타 차로 제쳤다.



 



테일러 구치(미국)와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디섐보는 2라운드 1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6-7번홀, 14-15번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떨쳤다. 그리고 18번홀(파5) 버디로 팬서비스 했다.



 



전 세계랭킹 1위였던 존 람(스페인)은 공동 9위(6언더파), 과거 제주도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브룩스 켑카(미국)는 공동 21위(3언더파)로 최종 3라운드를 시작한다.



 



팀 성적은 브룩스 켑카가 이끄는 스매시 GC가 21언더파를 합작해 1위에 올랐다. 테일러 구치, 제이슨 코크랙, 그레엄 맥도웰이 속해 있다.



 



호아킨 니만(칠레)이 리더를 맡은 토크 GC와 브라이슨 디섐보가 리더인 크러셔 GC 팀은 15언더파 공동 2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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