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돈 잃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변해야 하는 것이 자신임을 깨닫지 못한다.

1. '꾸준함'과 '반복'이 투자의 기본이라는 것을 모르거나 인지하지 못한다.

꾸준하게 돈을 잃는 사람은 '꾸준함'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부자가 아니였다면, 한 순간에 큰 돈을 만들겠다는 생각은 일찌감치 버려야 한다. 이런 생각은 평생 동안 로또를 살 의향이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 그마저도 확률은 극악이다.)

이 세상에 단기간에 최소한의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만약, "나는 단기간에 최소한의 노력으로 성공했던 경험이 있는데?"라고 말하고 싶다면, 그 정도의 성공은 아마 누구나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성과였거나, 아니면 정말 운이 좋은 경우만 해당되는 이야기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운에만 인생을 맡길 수는 없지 않을까?

그리고, 운이라는 것도 사실 기다리다 보면 이따금씩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니까, '운은 누구나 때가 되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때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여기 저기 움직이면서 스스로 창조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또한, 스스로가 만들어 낸 운이라는 요소를 '기회'라고 인지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진짜 실력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운도 실력이다.'라는 이야기가 이런 배경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싶다. 결국,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운을 잡기위해 꾸준하게 노력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2.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완벽한 투자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완벽한 투자법'이라는 것이 있을까? 투자에서 반복적으로 미끄러지는 사람은 자꾸 100퍼센트의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투자법이라는 것은 없다. 100퍼센트는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꼭 맞는 절대적인 투자 방법이 있다는 듯이 계속해서 공부를 한다. 마치,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반드시 더 좋은 성과가 나온다는 걸 확신하는 것 같다.

하지만, 슬픈 현실은 투자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수익률도 반드시 공부한 만큼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완벽한 투자법은 존재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투자에 대한 편협한 관점을 버릴 수 있다. 편협한 관점을 버리고,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적용시키겠다는 유연한 사고와 태도가 훨씬 더 중요하다.


3. 유망 기업에 투자하면 100퍼센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변화와 관련하여 가장 직관적이면서 가슴에 와닿는 말이있다.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자신을 '마인드 마이너'라고 소개하고 있는 바이브컴퍼니의 송길영 부사장님께서 자주 이야기 하는 말이다. (* 마인드 마이너 :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일 / 송길영 부사장님이 직접 정의한 자신에 대한 소개다.) 또, 한 가지 변화와 관련한 명언이 있다. 소설가 윌리엄 깁슨이 말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모두에게 균등하게 온 것은 아니다.'

다짜고짜 변화와 관련한 명언 2가지를 이야기하는 이유가 있다. 두 명언의 특징을 합쳐보면, 이런 가설 및 결론을 내려볼 수 있다.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 욕망)을 읽어 보았더니, 미래는 이미 와 있고, 그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
(* 욕망 : 송길영 부사장님은 '욕망이 미래를 말한다.'라고 이야기 한다. 결국, 미래는 사람들의 욕망이 이끄는대로 갈 것이라는 것이 송길영 부사장님의 의견이다.)

충분히 설득력 있는 가설과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이 이야기를 투자에 적용시켜 보자.

'미래에 확실하게 변화가 일어나는 곳, 사람들의 욕망이 넘치는 곳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 이러한 변화를 미리 준비하고, 공부한 사람은 높은 투자 수익률을 얻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확실하게 변화가 일어나는 곳과 사람들의 욕망이 넘치는 곳에 반드시 투자의 기회가 있을까? 일정 부분은 동의하지만, '100퍼센트 그렇다'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투자에게 가장 중요한 요인인 '타이밍'이라는 요소는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출 수 없다. 아무리, 우리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다고 해도 노력한 만큼의 수익률이 보장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결국 발전하는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성장하겠지만, 성장의 속도와 방향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성장에 대한 가치가 주가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것은 또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 투자를 포기해야 할까? 


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변해야하는 것이 자신임을 깨닫지 못한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절망 할 필요는 없다. 이야기 한 내용들 또한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닐테니까.

다만, 모두에게 적용되는 한 가지 진리는 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고, 변화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어떤 대상이나 사물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변화에 계속해서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로 예를 들어 한 번 생각해보자. 경제 상황, 투자물의 움직임, 사람들의 욕망에 따른 투자의 기회. 이러한 것들을 예측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예측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 문제다.

변화는 반드시 일어나지만, 어떠한 형태로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항상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세상의 움직임에 적응하려는 마인드와 태도를 갖춰야 한다. 결국, 변화해야 할 것은 투자 대상이 아니라, 본인이다.

그렇다면, 본인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자기계발이다.
그리고, 자기계발의 꽃은 바로 '독서'다. 독서는 지금 당장 누구나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다. 하지만,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무작정 투자부터 하실 건가요?

이 책에는 꾸준하게 '재테크 루틴'을 지켜나가다 보니, 예전보다 훨씬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다는 저자의 스토리가 담겨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다.
(*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음.)


지금까지의 재테크 책은 상대(= 투자물)를 아는 방법(= 투자법)만을 담았다.
하지만, 그런 책들을 읽고 나서 어떻게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는가?

우리가 투자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투자물을 지속적으로 공부하면,
그 투자물에 대해서 100퍼센트 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투자를 진행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많은 공부를 할수록 오히려 더 투자가 어려워지고, 더군다나 '공부의 양과 투자의 수익률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이 아이러니한 현실에 대해서 말이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너(= 재테크)'를 아는 법 뿐만 아니라, '나(= 본인)'를 아는 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사실, 너 보다는 나를 알아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더 큰 의미를 담은 책이다.

어차피 투자는 사람이 한다. 돈을 잃고, 지키고, 늘리는 것은
투자물이 아니라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너'만 아는 것이 아니라, '나'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여러분이 되길바란다.

시중에 상대를 알 수 있는 책은 이미 많다.
이제는 '나를 알 수 있는 책'이 여러분에게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