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악의 소식'...HERE WE GO 컨펌, '성골유스 MF' 나폴리행 원한다! "완전+의무 이적 없는 임대 선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유스’ 코비 마이누가 SSC 나폴리 임대를 원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마이누는 완전 이적 옵션이나 의무 이적 옵션 없이 나폴리에 임대로 합류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마이누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전진성과 탈압박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2-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2023-24시즌부터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해당 시즌 32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최근 출전 시간이 급격하게 줄었다. 지난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이 부임한 이후 벤치로 밀려났고, 올 시즌에도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에 밀리며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마이누는 1월 이적시장에서 여러 구단과 연결되고 있으며, 나폴리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구단 중 하나다. 나폴리는 케빈 더 브라위너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했고, 마이누를 최우선 대체 자원으로 낙점했다.
중요한 점은 마이누의 의사다. 마이누는 나폴리 임대를 희망하고 있으며, 내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복귀를 위해 안정적인 출전 시간을 원하는 상황이다.
또한 맨유 출신 선수들의 활약 역시 마이누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스콧 맥토미니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22년 만에 맨유를 떠난 뒤 나폴리 우승을 이끌었고 세리에A MVP까지 수상했다.

올 시즌에는 라스무스 호일룬이 임대로 나폴리에 합류했다. 시즌 초반 적응기를 거친 호일룬은 10경기 4골을 기록하며 점점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마이누 역시 나폴리에서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마이누는 완전 이적이나 의무 이적 옵션 없이 단순 임대를 선호하고 있다. 로마노는 “마이누는 맨유에서 성공하고 싶어하며, 맨유 역시 그가 영구적으로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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