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2실점 ‘호투’→롯데 5연승에 ‘보탬’ 나균안 “자신감 있게 던졌다” [SS사직in]

박연준 2025. 7. 28.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나균안(27)이 호투를 펼치며 팀 연승 질주에 보탬이 됐다.

나균안은 선발로 나서서 6이닝 4안타 6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나균안은 "좋은 투수와 맞대결이었기에 오히려 편하게 경기에 임했다. 잃을 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자신감 있게 던졌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균안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사직=박연준 기자] 롯데 나균안(27)이 호투를 펼치며 팀 연승 질주에 보탬이 됐다. 그는 “자신감 있게 던졌다”고 전했다.

롯데는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에 5-3으로 이겼다. 5연승을 질주한다.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나균안은 선발로 나서서 6이닝 4안타 6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QS)를 펼쳤다. 3회초 김태군에 솔로포, 고종욱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준 것을 제외하면, 준수한 투구라고 볼 수 있다.

김태형 감독도 “나균안이 좋은 투구를 해준 덕분에 승리의 여건을 만들 수 있었다”고 칭찬했을 정도다.

나균안이 투구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경기 후 나균안은 “이날 경기를 돌아보면 2회말 타자들이 점수를 뽑았는데, 내가 3회초에 점수를 내준 것이 가장 아쉽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동점을 내준 직후에 (유)강남이 형이 더그아웃에서 멘털을 잡아줬다. 그라운드에서도 잘 이끌어줬다. 그 덕분에 이후 실점 없이 이닝을 소화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나균안이 김민성의 응원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선발 상대는 KIA ‘외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었다. 주눅 든 모습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더 힘차게 던졌다. 나균안은 “좋은 투수와 맞대결이었기에 오히려 편하게 경기에 임했다. 잃을 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자신감 있게 던졌다”고 강조했다.

파죽지세 흐름을 이어가는 롯데다. 나균안은 “팀 전체 분위기가 좋다. 나 역시도 개인의 1승보다 팀의 1승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선수가 가을야구를 원하고 있다”라며 “팀의 좋은 분위기를 이을 수 있도록 다음 등판까지 준비 잘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