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점 직원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원목가구 망치는 습관 3가지

원목 가구는 오래 쓸수록 멋이 나지만, 잘못 관리하면 여름철에 뒤틀리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오래 일한 가구점 직원들은 많은 분들이 무심코 가구 수명을 줄인다고 말합니다.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원목가구 관리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직사광선이 드는 곳에 두기

햇빛이 강하게 드는 창가에 원목 가구를 두면 색이 바래고 표면이 갈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 햇볕은 나무를 빠르게 마르게 합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젖은 걸레로 흥건하게 닦기

물을 많이 묻힌 걸레로 원목을 닦으면 나무가 물을 먹어 뒤틀리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원목은 물기에 특히 약합니다. 마른 걸레나 살짝 짠 걸레로 닦고 바로 물기를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 관리를 하지 않기

장마철 눅눅한 습기를 그대로 두면 원목에 곰팡이가 피기 쉽습니다. 특히 벽에 바짝 붙여 두면 통풍이 안 돼 더 심해집니다. 벽과 살짝 띄워 두고 환기와 제습을 함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원목 가구는 결국 햇빛과 물기, 습기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집니다. 직사광선과 물걸레, 습기만 신경 써도 가구를 오래 아름답게 쓸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집 원목 가구를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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