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이재명 당선 확실… 민심은 ‘내란심판’ 택했다

정지윤 기자 2025. 6. 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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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 속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민심이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택한 셈이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일 밤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서며 주민과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지상파 방송 3사 모두 3일 밤 11시 40분 이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로 보도했다.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와 이에 따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의 여파 속에 치러진 사상 두 번째 조기 대선에서 민심은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8시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51.7%의 득표를 얻어 2위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39.3%)를 12.4%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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