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양, 성남과 1-1 무승부…6경기째 무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성남FC와 비기면서 6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안양은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34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7위 안양은 경남보다 1경기를 더 치른 터라 이날 무승부가 더욱 아쉽기만 하다.
안양은 후반 43분 성남 이지훈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잡았지만 끝내 역전골 사냥에 실패하며 승점 1을 따내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점골을 터트린 안양의 라에르시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30/yonhap/20230930153640229wnsc.jpg)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성남FC와 비기면서 6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안양은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34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근 6경기(2무 4패) 연속 무승에 빠진 안양(승점 44)은 승강 플레이오프의 마지노선인 5위 경남FC(승점 46)와 격차를 크게 줄이지 못했다.
7위 안양은 경남보다 1경기를 더 치른 터라 이날 무승부가 더욱 아쉽기만 하다.
안양은 전반 초반 성남의 골문을 흔들었지만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의 선방에 애를 먹었다.
전반 16분 조성준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몸을 날린 김영광의 손끝에 걸린 게 아쉬웠다.
기회를 못 살린 안양은 수비수 실수로 실점했다.
전반 32분 안양 최종 수비수의 볼 터치가 불안한 틈을 타서 성남 박지원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볼을 빼앗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을 0-1로 마친 안양은 후반 38분 라에르시오의 헤더 동점골로 힘겹게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안양은 후반 43분 성남 이지훈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잡았지만 끝내 역전골 사냥에 실패하며 승점 1을 따내는 데 만족해야 했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 | 연합뉴스
- '캐리어 시신' 장모, 폭력 사위로부터 딸 보호하려 신혼원룸 동거 | 연합뉴스
- 늦잠 지각에 선발 제외…MLB 신인 포수 "눈 떴을 때 패닉" | 연합뉴스
- '교사와 문항거래' 일타강사 조정식측, "정당한 거래" 혐의부인 | 연합뉴스
- "로저, 굴러"…KBS, 아르테미스 비속어 자막에 "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쓰레기 속 1천300만원 현금·골드바 주인 찾아준 환경미화원 | 연합뉴스
- '美대학 허위서류' 中유학생 112명 편입…호남대 조사 확대되나 | 연합뉴스
- '심장질환제 샀더니 운전면허 취소 안내'…中, 개인정보 논란 | 연합뉴스
- 길거리서 신체 부위 노출하고 달아난 50대 덜미 | 연합뉴스
- 우즈, 약물 운전 혐의 체포 당시 영상 공개 "대통령과 통화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