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첫 키스신 상대 하지원 좋아해, 실제로 고백했다"('옥문아들')

강효진 기자 2026. 6. 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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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석.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장근석이 ‘생애 첫 키스신 상대’였던 배우 하지원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4년째 혼자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 장근석이 하지원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이목을 끈다. 스무 살 시절, 드라마 '황진이'에서 배우 하지원과 호흡을 맞췄던 장근석은 “작품 속 첫 키스 상대가 하지원이었다”라고 고백해 옥탑방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어 장근석은 드라마를 찍을 당시 “하지원 누나를 좋아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는데. 뒤이어 “작품을 찍은 후 10여 년 뒤에 누나한테 좋아했던 마음을 고백한 적 있다”라고 밝혀 현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에 옥탑방 MC들은 “드라마 찍을 당시 하지원 씨가 사귀자고 했으면 사귀었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하지원과 장근석은 2006년 드라마 '황진이'에서 호흡을 맞췄다. 하지원은 황진이 역을, 장근석은 황진이의 첫사랑 은호 도령 역을 맡아 연인 호흡을 펼쳤다.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의 하지원을 향한 짝사랑 비하인드는 5일 오후 9시 4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방송됐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새롭게 편성된 시간대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주부터는 금요일 오후 9시 40분으로 시간대를 이동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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