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에 더 못 버틴 日 우라와, 스코르자 감독과 결별 수순… 후임 사령탑 영입 작업 착수

김태석 기자 2026. 4. 22. 0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연패 수렁에 빠진 마체이 스코르자 우라와 레즈 감독의 퇴임이 유력해지는 분위기다.

스코르자 감독이 이끄는 우라와는 지난 18일 가시마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 일본 J리그 백년구상리그 동부 지구 11라운드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스포츠호치> 는 우라와가 이번 백년구상리그 종료 후 스코르자 감독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미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6연패 수렁에 빠진 마체이 스코르자 우라와 레즈 감독의 퇴임이 유력해지는 분위기다.

스코르자 감독이 이끄는 우라와는 지난 18일 가시마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 일본 J리그 백년구상리그 동부 지구 11라운드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우라와는 최근 6연패 부진으로 순위가 7위까지 하락하면서 감독 교체를 사실상 결정했다. 이 과정에는 승부차기 패배 2경기도 포함되어 있다.

호리노우치 사토시 우라와 스포츠 디렉터는 21일 공개 훈련 도중 취재진과 만나 스코르자 감독의 거취와 관련해 "감독 교체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인정했다.

<스포츠호치>는 우라와가 이번 백년구상리그 종료 후 스코르자 감독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미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동시에 후임 감독 선임 작업에도 착수한 상태다.

우라와는 가시마전 패배로 6연패에 빠졌고, 동부 지구 7위까지 밀려났다. 선두 가시마와의 승점 차도 17점까지 벌어지면서 구단 내부적으로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남은 시즌은 스코르자 감독 체제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

스코르자 감독은 2023년 우라와 지휘봉을 잡아 2022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성과를 냈다. 이후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났다가 2024년 복귀했지만, 두 번째 임기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기며 팀과의 결별 가능성이 높아졌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