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부는 여름 이불을 '이렇게' 관리합니다" 눅눅함이 사라집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이불이 땀과 습기를 머금어 금세 눅눅해집니다. 습한 여름을 오래 나 온 일본 가정에서는 이불을 보송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소개합니다.

습기 찬 이불을 그대로 덮지 않기

땀이 밴 이불을 그대로 두고 덮으면 눅눅함과 냄새가 점점 심해집니다. 습기가 남으면 진드기와 곰팡이가 생기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이불의 습기를 자주 날려 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본 가정의 비결, 자주 널어 말리기

일본에서는 이불을 자주 볕에 널어 말리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햇볕과 바람이 이불 속 습기를 날려 주어 보송해지기 때문입니다. 볕이 강한 날 잠깐만 널어도 눅눅함이 한결 줄어듭니다.

선풍기 바람으로 습기 날리기

장마철처럼 볕이 없는 날에는 실내에서 선풍기 바람을 쐬어 주면 좋습니다. 이불을 펼쳐 바람을 통하게 하면 속 습기가 빠집니다. 자기 전 잠깐만 바람을 쐬어도 한결 뽀송하게 잘 수 있습니다.

여름 이불은 습기를 머금기 전에 자주 널어 말리고 바람을 통하게 하는 것만으로 눅눅함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볕과 바람을 활용하는 것을 기억하면 됩니다. 보송한 이불로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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