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라진 햄버거 스타일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과 케찹의 조합으로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은 시장을 가도 파는곳이 없네요
브랜드거는 양상추도 적고 그래서 빵과 패티만 먹어서 뻑뻑한 맛이던데..
그립네유.. 학교앞에는 파는집 왕왕 있던데..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과 케찹의 조합으로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은 시장을 가도 파는곳이 없네요
브랜드거는 양상추도 적고 그래서 빵과 패티만 먹어서 뻑뻑한 맛이던데..
그립네유.. 학교앞에는 파는집 왕왕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