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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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경기도 광주 화담숲이 27일 개원해 4월 말까지 봄 수선화 축제를 연다.
축제 기간 화담숲과 곤지암리조트 곳곳에 37종 10만 송이 수선화가 노란 물결을 이룬다.
화담숲 입구와 리조트 시계탑 광장, 콘도 빌리지 입구 등에도 수선화가 식재돼 봄 분위기를 더한다.
화담숲 산책길 5.3km를 따라 16개 테마원에서 히어리, 매화, 진달래,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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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테마원에서 다양한 봄꽃을 감상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경기도 광주 화담숲이 27일 개원해 4월 말까지 봄 수선화 축제를 연다. 축제 기간 화담숲과 곤지암리조트 곳곳에 37종 10만 송이 수선화가 노란 물결을 이룬다.
산수유, 복수초, 풍년화 등 다양한 봄 야생화도 함께 볼 수 있다. 화담숲 입구와 리조트 시계탑 광장, 콘도 빌리지 입구 등에도 수선화가 식재돼 봄 분위기를 더한다.
자작나무숲에서는 2000여 그루 자작나무와 노란 수선화 군락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탐매원 등에서는 수천 송이 수선화가 펼쳐져 상춘객의 시선을 끈다.
화담숲 산책길 5.3km를 따라 16개 테마원에서 히어리, 매화, 진달래,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산책로 곳곳에서 봄바람과 함께 걷는 즐거움이 이어진다.
화담숲 모바일 앱에서는 16개 테마원 도슨트 서비스와 스탬프투어를 제공한다. 방문객은 앱을 통해 꽃과 나무의 생태 이야기를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며 봄꽃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화담숲은 1일 1만 명 정원제로 운영한다.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입장과 모노레일 이용 모두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자세한 내용은 화담숲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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