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굳히기’ 이강인, 브레스트전도 선발...리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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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굳히기에 나서는 이강인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 오전 0시(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에 위치한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에서 브레스투아를 상대한다.
이강인이 리그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PSG는 슈발리에, 하키미, 자바르니, 파초, 에르난데스, 자이르-에메리, 마율루, 비티냐, 이강인, 크바라츠헬리아, 바르콜라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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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주전 굳히기에 나서는 이강인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 오전 0시(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에 위치한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에서 브레스투아를 상대한다. 현재 PSG는 5승 2무 1패, 승점 17점으로 2위에 위치해 있다.
이강인이 리그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PSG는 슈발리에, 하키미, 자바르니, 파초, 에르난데스, 자이르-에메리, 마율루, 비티냐, 이강인, 크바라츠헬리아, 바르콜라가 선발로 나선다.
이강인은 PSG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하고 있다.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리 두에, 바르콜라 등의 걸출한 윙어들의 존재로 인해 입지가 좀처럼 넓어지지 않고 있다.
중앙 및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도 비티냐,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자이르-에메리 등의 선수들이 버티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포함 '5관왕'을 달성한 팀답게 스쿼드가 굉장히 탄탄하다.
물론 이강인도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토트넘 홋스퍼와의 UEFA 슈퍼컵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여 추격골을 득점했으며, 지난 2일 있었던 바르셀로나와의 UCL 리그페이즈 2차전에서는 투입 1분 만에 골대를 맞추는 등 큰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금씩 출전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최근 리그에서는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고 있고, 지난 주중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후반에 출전했다. 이강인의 이런 활약에 힘입어 PSG는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고, 이번 브레스트전도 선발로 나선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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