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속출로 운항 줄이더니…말레이항공, 보잉기 최대 60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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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이은 사고로 운항을 감축했던 말레이시아항공이 최대 60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한다.
이즈함 이스마일 말레이시아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작년과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새 비행기 구매가 적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호주 멜버른 구간에 투입돼 첫 비행을 마친 에어버스 여객기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해당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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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항공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yonhap/20250321184426219abbs.jpg)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지난해 연이은 사고로 운항을 감축했던 말레이시아항공이 최대 60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한다.
21일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항공은 보잉 737기종 30대를 2029년까지 인도받기로 보잉사와 계약했다고 이날 밝혔다.
주문 기종은 737 맥스8 18대, 737 맥스10 12대다. 말레이시아항공 측은 계약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는 시장 상황에 따라 항공기 30대를 추가 구매하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
이즈함 이스마일 말레이시아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작년과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새 비행기 구매가 적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국영 항공사인 말레이시아 항공은 지난해 기술적 문제로 인한 사고가 이어져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다.
지난해 8월 여객기 여러 편이 회항하거나 비상착륙 하면서 승객 불만과 우려가 고조되자 회사 측은 사과하고 재점검을 위해 항공편 운항을 축소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호주 멜버른 구간에 투입돼 첫 비행을 마친 에어버스 여객기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해당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기도 했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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