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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캐릭터 전쟁, '캐릭터 마케팅'
✅ ABOUT 캐릭터 마케팅
📌 캐릭터 마케팅이란?
캐릭터 마케팅이란 캐릭터를 활용하여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품/서비스를 홍보하여 기업을 알리는 방법이야.
📌캐릭터 마케팅의 효과
🔍 소비자와의 친밀한 커뮤니케이션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와의 친밀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미디어가 발달한 오늘날에는 적극적인 SNS 활동을 통해 쉽게 바이럴 마케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 브랜드 인지도 및 호감도 상승
소비자에게 익숙한 캐릭터 or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개선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상승시킬 수 있어.
🔍 비용 절감 및 리스크 최소화
실제 모델의 경우 많은 비용이 들고, 사회적 물의를 빚거나 인물의 실제 성격과의 괴리감 등의 리스크가 존재하여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이 생길 수 있어. 하지만 캐릭터를 활용한다면 비용 절감은 물론 리스크까지 최소화할 수 있어.
🔍 다양한 활용성
수익 창출도 가능 캐릭터를 통해 홍보 영상, 굿즈,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제약 없이 활용 가능하며, 수익 창출까지 할 수 있어.
캐릭터 마케팅의 종류
📌기존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우리가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은 ‘기존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이야. 소비자에게 익숙한 캐릭터와 협업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거든.

요즘 핫한 캐릭터라면 ‘산리오’를 빼놓을 수 없지.
1960년 설립된 일본의 캐릭터 회사 산리오는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등 다양한 캐릭터를 개발해왔어. 산리오 캐릭터즈는 캐릭터마다 고유한 세계관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기야. 특히 산리오는 다양한 업종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캐릭터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래💡.

이디야, 케이스티파이, 에버랜드 등 산리오가 콜라보한 사례가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서도 패션 브랜드 시엔느 X 산리오의 협업이 눈에 띄더라. 시엔느의 패딩백에 시나모롤과 마이멜로디가 그려진 게 귀여웠거든. 각 캐릭터와 어울리는 가방의 색과 디자인이 각 캐릭터와 잘 어울렸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은 참고해(광고 X)!

그리고 또 다른 인기 캐릭터인 ‘최고심’이 있지(캐롤이 좋아하는😆). 2020년 9월 활동을 시작한(?) 고심이는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캐릭터야. 그림일기처럼 연필로 그린듯한 투박하고 다채로운 색의 손그림에 일러스트 속 캐릭터의 파워 긍정 말투가 특징이야. 최고심은 자체 굿즈들은 물론이고 그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까지 진행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어.
최근에는 최고심 X 고려은단 쏠라C 정을 협업하여 리뉴얼 출시했어. 추억의 비타민 C 간식인 쏠라C 정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한정 패키지로, 상황별로 긍정 메시지를 담아 비타민 충전과 함께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대.

90년대 생이라면 모를 수 없는 쥬니어네이버 알지? 쥬니어네이버에서 핫했던 추억의 아이돌 ‘아바타스타 슈’가 돌아왔어(다들 기억나니🥹)! 며칠 전 해태제과는 슈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개설하며 컴백을 알렸는데, 돌아온 슈의 첫 번째 협업은 뷰티 브랜드 아이소이 X 슈야.
아이소이와 슈가 함께 진행하는 아이소이 슈퍼위크(6/24 ~ 7/1)에서는 2000년대 초중반 큰 인기를 끌었던 슈게임을 할 수 있어(모바일만 가능). 슈의 출국 준비부터 슈의 로즈오또 만들기(캐롤 추천😆), 슈의 잡티 세럼 만들기가 있으니까 관심 있는 응답이들은 참여해!
📌 NEW 캐릭터 : 자사 캐릭터 개발
기존의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은 일회성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홍보 및 매출 상승 효과를 단기적으로 누릴 수 있어. 하지만 장기적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와 캐릭터를 통해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고유의 캐릭터가 필요해. 자사 캐릭터가 있다면 소비자가 잘 몰랐던 브랜드의 상품/서비스를 자연스레 알리기도 쉽거든. 뿐만 아니라 브랜드와 연결지어 캐릭터의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한다면, 캐릭터의 팬덤까지도 확보할 수 있어😎. 따라서 캐릭터 마케팅이 인기인 요즘 자사 캐릭터를 개발하는 브랜드들이 많아지고 있어.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브랜드 공식 캐릭터인 ‘따오’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야. 따오는 1903년 중국 청도에서 태어난 판다🐼로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경험하고 사람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는 세계관을 가진 캐릭터래. ‘즐거움을 따르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펀 마케팅을 주로 진행하는데, 귀여운 따오 캐릭터의 일러스트에 재치 있는 네이밍을 선보인 <작게 판다 / 많이 판다> 패키지가 재미있더라.

편의점 기업인 GS25는 자체 캐릭터 개발에 나섰어. 22년 5월 티베트 여우🦊를 의인화해 탄생시킨 GS25의 브랜드 캐릭터 ‘무무씨’는 특유의 심드렁한 표정으로 인기를 끌면서 인스타그램에서 현재 약 2만 2천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어. 올해 1월에는 ‘신년맞이 무무씨네 편의점 앵콜 개업’ 콘셉트로 성수동 소재의 GS25 도어투성수에서 무무씨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는데, 굿즈부터 GS25 모바일 상품권 추첨 이벤트 등으로 화제였어.

다들 어떤 캐릭터를 좋아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콜라보한 기업은 괜히 더 보게되고, 사게되거나 내가 좋아하는 기업과 콜라보한 캐릭터에 새로운 관심이 가기도 하더라고. 앞으로도 쭉 이어질 캐릭터 마케팅 전쟁이 기대된다!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