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령이 수영복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이가령은 40대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해 만 43세인 이가령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와 관련해 프로필에 기재된 1988년생이 아닌 1980년생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피스 수영복은 단순히 수영할 때 입는 기능적인 아이템을 넘어, 휴양지나 바캉스에서 세련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키니보다 노출이 적으면서도 라인을 잡아주기 때문에 체형 보완 효과가 크고, 다양한 디자인과 패턴을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스타일링을 잘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첫째, 체형에 맞는 원피스 수영복 선택이 중요하다.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고 싶다면 허리 부분에 컷아웃 디테일이나 벨트 디자인이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힙이나 허벅지 라인을 커버하고 싶다면 스커트형 원피스 수영복이나 A라인 실루엣을 추천한다. 반대로 슬림한 체형이라면 하이레그 컷의 디자인으로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할 수 있다. 상체가 콤플렉스라면 러플 디테일이나 패턴이 있는 상체 디자인으로 시선을 분산시켜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
둘째, 비치웨어와의 매치로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다. 원피스 수영복 위에 시스루 로브나 화이트 셔츠를 걸치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고, 데님 반바지와 함께 매치하면 수영복이 곧 캐주얼한 바캉스룩으로 변신한다. 또한 랩 스커트나 롱 스커트를 함께 코디하면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셋째, 액세서리 활용도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의 포인트다. 커다란 라피아 모자나 버킷햇은 자외선을 차단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더해준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더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이어링이나 발찌 같은 작은 주얼리는 은근한 포인트가 되어 스타일에 생기를 준다.
넷째, 슈즈 선택도 중요한데, 비치 슬리퍼나 에스파드류 샌들은 편안하면서도 휴양지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좀 더 고급스러운 무드를 원한다면 굽이 낮은 뮬이나 웨지힐을 매치해도 좋다.
다섯째,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한다. 자연스럽게 묶은 번 헤어나 느슨한 웨이브 헤어는 해변에서 여유로운 무드를 살려준다. 메이크업은 너무 진하지 않게, 자외선 차단제를 기본으로 하고, 입술에는 코랄이나 레드 톤 틴트를 발라 생기를 주는 정도가 좋다. 방수 기능이 있는 제품을 활용하면 물놀이 후에도 깔끔한 인상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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