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현충시설 ‘울산항일독립운동기념탑’

권지혜 기자 2025. 11. 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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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번영로 200(문화공원 내)에 위치한 '울산항일독립운동기념탑'. 울산보훈지청 제공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은 2025년 11월의 이달의 현충시설로 남구 번영로 200(문화공원 내)에 위치한 '울산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념탑은 일제강점기 울산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현충시설이다.

2021년 준공된 기념탑은 높이 약 30m의 주탑을 중심으로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 102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와 항일운동 장면을 형상화한 청동 부조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3·1절,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마다 추모행사가 열리는 울산의 대표적인 애국 추모공간이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